
새 학기를 앞두고, 1월 19일 오후 2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교원들이 대학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교육·연구 활동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공과대학, AI융합대학, 항공경영대학, 항공우주정책대학원 소속의 신임교원 12명이 우리 대학에 합류했다. 행사에는 허희영 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과 각 단과대학장, 대학 본부 직원들이 참석해 신임교원들을 환영했다.
간담회는 교무처장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허희영 총장이 환영 인사를 전했다. 허 총장은 “우리 대학이 1952년 개교 이후 1세대와 2세대를 지나 이제 3세대로 넘어가는 중요한 세대 전환의 시점에 와 있다”며 “신임교원들이 앞으로 대학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의 확산으로 대학 교육의 내용과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 역시 방학 중 AI 교육 도입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임교원들도 이러한 변화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신임교원들이 자신의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보며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주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직접 고른 두 권의 책 <퓨처 셀프>와 <듀얼 브레인>을 선물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장 인사에 이어 각 단과대학장도 신임교원들을 환영했다. 안준선 AI융합대학장 겸 대학원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신임교원들의 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에 대한 기대를 전했으며, 김진기 항공경영대학장은 대학의 세대 전환 과정에서 신임교원들이 새로운 도약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혁 공과대학장 역시 신임교원들을 환영하며,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대학의 여건과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후에는 교수학습센터, 교무팀, 총무팀, 재무팀, 예산평가팀, 연구기획팀 등이 참여해 대학 생활에 대해 안내 했다. 수업 운영과 학사·교원 인사 제도, 급여·연금·복지, 교원 업적평가와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신임교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뒤에는 저녁 식사가 마련되어 신임교원과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와 교육 환경,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첫 학기를 앞둔 신임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명단)
공과대학 항공공학전공 박준수 교수
공과대학 우주공학전공 최석민 교수
AI융합대학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김종휘 교수
AI융합대학 전자및항공전자전공 강영근 교수
AI융합대학 전자및항공전자전공 조재훈 교수
AI융합대학 반도체시스템전공 박건호 교수
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전공 윤재웅 교수
항공경영대학 물류전공 백승민 교수
항공경영대학 경영전공 김기태 교수
항공경영대학 항공운항학과 이석종 교수
항공경영대학 항공운항학과 한삼승 교수
항공우주정책대학원 이재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