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진행된 ‘2026 상반기 AI 시대 직무 준비 전략, 현직자 실무 활용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금융/데이터 △물류/SCM △반도체 공정 직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직자의 시각에서 AI 기반 직무 역량(문제 해결, 데이터 활용, 자동화 이해)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산업 현장의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업에서 AI 활용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고,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과 CRM 등 실무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면접 준비 전략부터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태도까지, 향후 커리어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잡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상반기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원영 컨설턴트는 “앞으로도 고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공에 직결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