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대진대와 공동으로 ‘제1회 RISE 국토교통 DNA 융합 연구 교류회’ 열어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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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과 대진대학교가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 분야 DNA(Data·Network·AI)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회를 개최했다.

 

  2월 10일 교내 비전홀에서 열린 ‘제1회 RISE 국토교통 DNA 융합 연구 교류회’는 RISE 사업의 추진 과제와 연계해 양 대학이 수행 중인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회는 양 대학이 수행 중인 DNA+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리 대학은 미래항공 분야를, 대진대학교는 스마트시티 분야를 맡아 관련 교육·연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양 대학 교수와 대학원생, RISE 컨소시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권도균 우리 대학 RISE사업단 부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권 부단장은 “우리 두 대학은 RISE 사업을 공동 컨소시엄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되는 연구 성과가 연구자 간 연결을 강화하고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학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 체계를 촘촘히 만들겠다”며 “이번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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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장창환 대진대학교 RISE사업단장이 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컨소시엄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장 단장은 지역 혁신 체계 구축이라는 사업 취지

를 설명하며, 항공·우주 및 스마트시티 분야 연구가 경기 북부 지역 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연구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양 대학 DNA+ 융합기술대학원 소속 연구자 4명이 참여해 항공·우주와 스마트시티 분야 연구 주제와 성과를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연구성과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공동 과제 발굴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국토교통 분야 DNA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양 대학이 공동 운영 중인 RISE 컨소시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두 대학은 RISE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교육·산학협력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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