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연합뉴스 8월 30일자로 보도된 기사입니다.
한국항공대 세스나 3대 도입 비행교육 투입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는 단발기 세스나 C-172SP 비행교육을 위해 새로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스나 C-172SP는 1대당 가격이 약 3억5천만원이며 항공대학교는 3대를 구입, 비행교육에 투입한다. 한 대당 연간 1천400시간 비행교육이 가능하다.
항공대학교는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LCD 디지털 통합 계기판을 장착하고 있어 최신 조종환경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대학교는 전국의 비행훈련원 3곳에서 항공기 23대, 제트기 6대를 운영하고 있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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