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인재 양성을 위한 '국토교통 DNA+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에 아주대, 인천대, 항공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5년간 약60억원씩 지원되며, 우리 대학은 항공분야에서 운항·정비·관제에 'DNA기술'을 결합하고 인공신경망을 활용한 안전비행, 데이터·딥러닝에 기반한 스마트 정비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할 계획이다.[관련기사 바로보기]연합뉴스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