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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동문(경영 11), 스타트업-엔젤투자자 연결 플랫폼 제공하는 엔젤라운지 대표 맡아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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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경제 

 

스타트업과 개인투자자를 잇는 엔젤투자(개인들이 돈을 모아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주식으로 대가를 받는 투자형태)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젤라운지’의 대표 최은성 동문(경영 11)의 인터뷰 기사가 4월 8일자 매일경제에 실렸다.

 

최은성 대표는 우리 대학 재학 중이던 2017년 ‘포만감’이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을 창업했었다. 포만감은 학생들에게 학교 근처 식당의 음식을 배달 해주는 배달대행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이었다. 당시 이 서비스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타 대학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때마침 터진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 시작되면서 사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첫 사업 실패는 빚과 함께 경험치를 남겼다. 최은성 대표는 이후 회사 설립 경험과 다수의 창업경진대회 수상 경험을 살려 초기 창업가의 사업 기획서를 다듬어 주는 일을 하다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말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의 제안을 받아 엔젤라운지의 대표로 취임했다. 

 

엔젤라운지의 첫 번째 비즈니스 모델인 엔젤투자 커뮤니티 플랫폼은 더벤처스, 더인벤션랩, 빅뱅엔젤스, 서울대기술지주회사 등과 제휴하며 엔젤투자자 50여 명과 함께 10여 개의 조합을 결성했다. 이어 두 번째 비즈니스 모델로 스타트업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피드백 플랫폼을 최근 출시했다. 최은성 대표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엔젤라운지를 통해 초기 창업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해가는 사례를 많이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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