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뉴스

여준구 총장의 개교 제55주년을 맞는 소고

  • 2007-06-14

본 대학의 총장인 여준구 박사는 개교 제55주년을 맞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에 항공교육프로그램 수출" 등의 재임시 항공대의 Vision을 제시하였다.

조선일보 기자와의 일문일답에서 "한국 최고는 별 의미가 없다. 우리의 교육 프로그램을 세계에 수출하는 수준까지 대학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여준구 총장은 존선일보 기자와의 일문일답에서
- 본 대학의 총장직 결정의 배경
- 대학발전을 위한 3가지(하드웨어 부문, 소프트웨어부문 그리고 조직부문)
- 해외 교류
- 학생들을 위한 혜택
등의 소견과 계획을 밝혔다.


* 추가내용 *
첨부파일의 "학생들을 위한 혜택은..." 내용 중에서 신입생의 등록금은
첫 해만 물가인상부분을 반영하여 인상된 금액이 졸업할 때까지 동일한 것을 의미하며
2006년까지의 입학생은 매년 4%내의 인상된 금액이 반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