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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원교수, "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항공안전" 월간조선 뉴스룸 게재

  • 2017-09-14

 
 우리 학교 항공운항학과 장조원 교수가 
<월간조선 뉴스룸>에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Safety Management System)’제도에 대한 전문가 기고를 게재 했다과거와 달리 항공기 사고 발생이 감소된 것에 대해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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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기 전 외양간 고치는 항공안전이란 제목으로 시작 된 장조원 교수의 기고는 국내 항공사가 2008년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을 도입한 후위험요소를 예측하고 적극적 조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기 때문에항공기 사고 발생이 줄어들었다고 전하며,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은 항공기 사고를 낮춘 항공안전관리시스템으로 소 잃기 전에 미리 외양간을 고치는 것에 비유하였다.
 
 또한
장조원 교수는 국내 항공사에 안전문화와 공정문화가 정착돼 있다고 평가하면서항공안전에 있어서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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